재단법인 서라벌공원묘원은 1975년도에 설립되었으며, 묘원면적 30만여평으로 2021년 12월말 약 1만3천여기가 설치 또는 예약되어 있으며 향후 25,000여기를 수용할 수 있는
집단묘지 관리 최적정의 규모로서 경주,울산,포항,영천,대구등 인근 도시를 비롯하여 전국 각처에서 이용하고 있습니다.
신라 김유신 장군을 비롯한 화랑의 수도장인 단석산을 앞산으로 하고 있으며 서남간으로 신라 명찰인 주사암이 건재해 있는 오봉산 문필봉을안고 있어 주변의 풍광과 풍수가 뛰어납니다.
특징은 자연산 그대로에 묘지가 조성되었으며 지반이 안정되어 폭우,호우,태풍등 재해의 피해가 거의 발생되지 않으므로 묘소 보존이 안전하고 잔여 묘지가 많이 남아있어 선택의 폭이큽니다.
교통은 경부고속도로,4번국도,자동차 전용도로 모두가 공원묘원(I.C)와 직접 연결되어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또한 제2단지 묘원(숭묘원)이 새로이 조성되어 더욱더 완벽하고 편의시설을 갖춘 묘원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전국에서 최고가는 쾌적하고 아늑한 묘원을 조성하고 관리하여 영령들을 편안하게 모시고 성묘객이 편리하고 즐겁게 성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서라벌공원묘원의 목표입니다.